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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thentically Subjective
결과주의적 프로세스의 굴레에 갇히지 않고
흙에 온전한 나 자신을 투영한다
흙은 다루고 통제해야될 목적으로서의
대상이 아니며 무한한 내면의 순간을
기록하고 가시화하는 수단일 뿐이다
17 x 17 x 48 (cm) 18.5 x 18.5 x 50 (cm) 19 x 19 x 56 (cm)
백자토, 세라믹펜슬, 고화도투명유, 상회전사, 상회안료, 러스터유, 수금
단순한 연필꽂이

 

 
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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