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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설로서의 낙서
배설로서의 낙서는 자신의 기분과 감정,
억누를 수 없는 충동 등을 자신도 모르게
무의식적으로 표출하면서 카타르시스를
느끼는 낙서로 이 작품에 나의 솔직한
무의식을 담았다
10×10×20cm
실크소지, 청화 안료, 투명유​

 

 
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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