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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0x500x130mm
조합토 / 철, 망간유 / 환원 / 1250℃
- 100년 동안의 역사가 험난한 길을 걸어왔듯이 나무를 우리의 역사처럼 숨쉬어온 것을 표현하였고 
  역사는 멈추지 않고 그 속에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움직이듯, 무당벌레도 열정을 가진 
  역사를 표현하였다.
 

 
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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